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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데미글라스를 곁들인 당근과 레몬버베너

저는 요리사라는 꿈을 가지고 요리를 시작한지 올해로 10년이 되었습니다.

이탈리아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취미로 집에서 작게 허브와 야채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뜻하지 않게 1년정도 요리를 쉬어야 하는 상황이 생겨버렸습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 저의 여러 취미들과 요리를 가지고 소통을 해보려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방문하여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함니다.

2019.04.28